• Ryan Times

    이미 시간은…

    이미 시간은 이 만큼 흘렀다. 내 기억도 추억도 많이 쌓였지만 세월의 크기 만큼 기억할수 있는 것들도 적어지는 것 같다. 생생했던 기억들이 그때의 감정이 기억나지 않고 빛 바랜 사진처럼 장면만 기억이 날뿐이다. 내가 이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하나이다. 잊지 않기 위해서다.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