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Ryan Times

    존경이란 이런 것…

   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며, 누군가가 물어봐도 1초의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분 우.리.아.버.지.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 143일 되었다. 아버지에 대해서 너무 늦게 글을 쓰는 것 같지만 나에게는 바로 어제 일같이 느껴진다. 사진을 보고, 내 방에 있는 아버지의 안경을 보면…